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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 통장만 만들어도 매달 10만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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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최대 관심사는 제테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돈을 벌고 모으는 일에

열정을 다 쏟는다. 오늘은 그런 많은 분들을 위해

제테크 방법 중 유용한 것을 소개해 드릴까 한다.

2024년 새해를 접어들면서 돈을 좀 모아볼까 고민하고 계신분들

많을 것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박 통개 3개를 2월에 출사하는데

이 내용을 모르는분들이 아직 많으신 듯 해 알려드릴까 한다.

만들기만 해도 120만원 이득을 볼수 있는 것부터 연간 800만원까지

돈을 벌수 있는 통장까지 자격만되면 무조건 신청해서

통장을 만들어 놓는게 이득인 통장들이 있다.

총 3가지 통장인데

첫번째 통장은 120만원, 두번째는 800만원, 세번째는 154만원

이득을 볼수 있는 그 금액만해도 1400만원이니 안할 이유가 없고,

요즘 어딜가도 단돈 1만원 벌기가 힘든 이때 이런 혜택까지 주면

무조건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첫번째 디딤씨앗통장

윤석열 정부가 욕을 많이 먹고 있다. 하지만 지금 말하고자 하는

부분만큼은 크게 칭찬할 만 하다.

이 통장은 수익률로는 이 통장을 따라올 수가 있는 통장이 없다.

내가 5만원만 입금해도 정부에서 10만원을 세금으로 입금해준다.

매월 입금을 해주는데 1년이면 120만원을 세금으로 바로 지원해

우리들 통장에 넣어주는것이다.

문재인 정부 때에도 있었지만 고작 7만명에 불과 했고,

작년까지 조금씩 알려져 지금 20만명으로 대상자가 대폭 늘어났다.

물론 모두 다 지원이 가능한것은 아니다

17세 이하 아동이 있는 중위소독 50% 이하 가구라면 신청이 가능한다.

문재인 정부때 40% 이하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가 대상이었는데

이게 중위소득 50% 이하로 획기적으로 바뀐것이다. 그래서 혜택을

받을수 있는 분들도 대상이 가능해진 것이다.

연령 기준도 12세 ~ 17세 기준이 0세로 낮아지면서 대상이 더 늘어났다.

0세부터 제대로 모으면 3천만 원 목돈을 내 돈 천만 원만 넣고

2천만 원 정부 세금 지원을 받아서 3천만 원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면 안들 이유가 없이 무조건 만들어야 되는 통장인것이다.

주민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또는 정부 24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두번째 청년주택드림통장

청년 우대형 청약 통장 이건 정말 기적의 통장이다.

그 동안 최고의 통장이 청년 우대형 청약 통장이였다.

그런데 청년 우대형 청약 통장이이

청년주택 드림 통장으로 바뀐것이다.

그동안 일반 청약 통장보다 청년 우대형 청약 통장이 금리가 높았다.

하지만 2월 출시된 청년주택 드림통장이 초저금리 대출을

파격적으로 지원해주는 통장이 됐다.

요즘 대출 금리가 5% 6% 인데 2.2%까지 지원해준다.

가입대상 - 연 3600만원 > 5천만원 이하 모든 청년

납입한도 - 월 50만원 > 100만원

이자율 - 4.3% >  4.5% , 일반인들 청약 통장 - 2%

즉 이자율도 4.5%이고, 대출 금리도 2.2%로 지원하는 통장인것이다.

또 청년 도약 계좌가 이제 만기가 돌아온다.

1월 만기가 돌아오면 약 1300~1400만원이 되는데

이 돈을 전액 청년주택 드림 통장으로 일시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일시납의 장점은 매월 100만원씩 12개월 내지 않고

청년 도약 계좌 만기 자금을 여기 일시납으로 해 놓으면

선납 효과가 발생해서 이자를 더 받아갈 수 있는것이다.

청년 도약 계좌 많이 가입하고 계시는데 만기될 때

다른 데 불입하지 말고 바로 청년 주택드림 통장에

그냥 놓으시면 엄청난 혜택을 얻게 되실것입니다.

첫번째 청년주택드림통장 만들기

(자산형성 + 내집 마련 기회 제공)

두번째 청년 주택드림 대출

(분양가 80%까지 최저 2.2%, 최장 40년 대출지원)

세번째 생애주기별 추가지원

(결혼 0.1%p, 출산 0.5%p, 다자녀 0.2%p씩 우대금리적용)


세번째 만능통장 'ISA'

모든 정기예금 통장 적금 통장 15.4 % 세금이 생긴다.

정부에 세금을 내야 되는데 ISA는 천만원까지 발생한 이자에 대해서

ISA 비과세 통장 종전에는

연간 2천만원 ~ 최대 1억까지만 불입할 수 있었다.

연간 4천만원~ 2억까지 불입할수 있도록 바뀐것이다.

이는 국민 누구에게나 해당되며 조건은 없다.

가족 모두 하나씩 만든다고 예를 들었을때 4인가족이라면

무려 8억원을 비과세로 담을 수 있는것이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일반 은행에 가셔서 ISA 비과세 통장

만들러 왔다고 하면 바로 개설이된다.



여기까지 오늘 알려드릴 대박통장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았다. 몰라서 못 얻어먹는건 괜찮지만 알고도 

못찾아먹는건 너무 바보같은 짓이다.

오늘 아셨다면 내일 당장 알아보시라고 추천해 드린다.

손해볼것이 없는것이고, 주변 친구, 내 자녀, 내 가족한테까지

알려서 혜택을 볼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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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선착순으로 정부지원 받고 휴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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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월 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5만명이

5만원 또는 10만원 많게는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정부 지원 사업을 소개해 드릴까한다.



대부분 정부 지원 제도들이 저소득층이나 청년 노년층에 

집중되어 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내용은 

기준 중위소득과 나이 모이두 무관하다.

평범한 직장인 분들이라면 대부분 해당되고,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도 가능하지만 아쉽게도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과 공무원 분들은 제외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그리고 1인 자영업자나 소상공인 분들도 해당한다.

올해부터 제도가 조금 변경되는 부분이 있어서 

제도 설명은 간단히 넘어가고 

변경되는 부분과 꿀팁까지 소개하겠다.

지난 1월 초에 설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했었다.

굉장히 여러 지원 정책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었다.

근로자가 20만 원을 내면 기업에서 10만 원, 

정부에서 10만 원을 지원해주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다.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동안 사업 성과가 아주 좋아서

올해에는 지원 방식이 조금 변경되고 지원 인원도 대폭 늘어나게 된다.

정부에서 휴가비로 10만 원을 지원해주는 건 참 고마운 일이지만

과연 회사에서 휴가 가라고 직원들에게 10만원을 지원해

줄 것인가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처음부터 근로자가 기업 분담금 10만원까지

30만원을 다 내고 정부 지원금 10만원이라도 받는 쪽으로

생각하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니 참고하자. 

어차피 세금으로 지원되는 정부 지원금이라서 

어떤 방법으로든 먼저 받는 것이 이득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담당자에게도 직접 확인해 봤지만 

실제 기업 지원금을 누가 내는지까지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회사 사정이 좋지 않거나 대표님의 직원 복지에 대한 

마음이 부족하다면 30만원을 내서라도 10만원 먼저 받는 방법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근로자가 회사 분담금까지 다 내는데도 신청하는 것조차 

꺼리는 회사라면 정부 포상이나 기업 홍보를 비롯해서 

가족 친화 인증이나 여가 친화 인증, 근무 혁신 인센티브제 같이

참여 기업에 대한 여러 가지 혜택과 지원 내용들이 있으니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것 같다.

10만원을 직접 내주는 좋은 회사라면 이 10만원은

근로자에 대한 복리후생비나 인건비로 회계 처리가 가능하니

모르는 사장님들에게 알려주자. 

이제 올해부터 바뀌는 내용을 알아보겠다.

그동안 5년 이상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한 중견기업은

정부 지원금이 5만원으로 줄어들고

기업 분담금이 15만원으로 늘어난다. 좀 아쉽긴 하다.

5년 이상 지원받지 않았던 신규이면서 기존의 신청 대상자인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복지시설 및 범위는 기존과 동일하다.



이렇게 40만원이 생기면 휴가샵이라는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으로 여행과 관련된 상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숙박시설 예약이나 관광지, 테마파크 입장권 구매, 

전시회나 공연 예약, 교통편 예약을 비롯해서 

레저용품 구매나 책을 구매하는 데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바쁘거나 여유가 안 돼서 신청을 했는데

사용을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 경우 정부 지원금은 제외하고

전액 환불이 가능하니까 신청할 수 있는 여건만 된다면

특별한 휴가 계획이 따로 없으시더라도

일단 신청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신청은 소상공인이라면 본인이 직접 하셔야 하고,

회사에서는 담당자가 근로자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2월 1일 오후 2시부터 15만명 선착순이니 서두르자.

선착순 15만명은 신청 순서가 아니라 근로자 20만원과

회사 10만원 분담금 입금 순위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란다.

직장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적성이나 급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요즘에는 복지도 큰 고려 요소가 됐다.

이름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지만

소상공인분들도 해당하니까 잘 활용해 보면 좋은 혜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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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 이상 전국민 다 받을 수 있다. 7만원 지원금 적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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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혜택은 이마트나 편의점 스타벅스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아셔야 하는 내용을 준비했다.

기존에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두 가지 정도 

아니면 딱 한 가지를 안 해서 받을 수 있는데도 

못 받고 있는 혜택이 있으니까 확인하고 손해보는 일 없도록 하자.

구입만 하면 천원을 적립해주는 목록들이 있다.

총 3989가지로 종류가 워낙 많아서 상품 전부 짚어볼순 없지만

코카콜라를 비롯해서 삼다수, 샴푸, 비누 등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평소에 자주 구입하는 제품들이니 적립이

어렵지도 않지 싶다.

이 제품들은 의외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거나 

재활용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들이라서 

그린카드로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25%를 적립받을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그린카드를 소개하려는것이 아니다.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에 가입하면 1년에 7만원을 받을 수 있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다. 시행된 지 얼마 안 돼서 참여 업체 수도 적었고

건당 100원에서 2천원 정도의 적은 인센티브에

일일이 앱을 설치해야 되는 문제점 등도 있었기에

귀찮아서 신청 안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았을것이다.

오늘은 전체적인 제도의 설명보다는

한 두 가지 꼭 해야 하는 걸 안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내용하고

정말 실질적으로 가장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만 간단히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https://www.cpoint.or.kr/netzero/main.do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혜택으로 돌아온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현재 1243367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ww.cpoint.or.kr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에 회원가입하고 

종이 영수증이 아닌 전자영수증을 받는다거나 

텀블러나 다회용 컵 이용, 친환경 제품 구매 등을 하면 

포인트가 적립돼서 1년에 7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일단 한 번에 천원이 적립되는 친환경 제품 구매부터 알아보자.

예전에는 그린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만천 천원이 적립된다.

이제는 이마트도 참여해서 그린카드뿐만 아니라 

현금이나 상품권 등 어떤 결제 수단으로라도 

이마트나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매장에서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면 제품 구매 1회당 천원이 적립된다.

정확히는 영수증 한장당 천원이 적립되는 것이다.

앞에서 설명드린 3989가지 제품들이 모두 해당된다.

예전에는 구매 금액과 무관하게 천원이 적립됐는데

지금은 2천원 이상 구매시라는 조건부가 설정됐다.

2천원 구매하면 50%나 적립이 가능한 것이다.

대신 두 가지를 꼭 하셔야한다.

1.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에 회원가입

2. 그린카드를 만드시거나 이마트에 회원가입을 해야한다.

둘 중에 하나라도 안 하면 포인트 적립이 안된다.

여기서 종이 영수증으로 안 받고 전자영수증으로 받으면 

추가로 100원이 적립되니 참고하자.

나의 경험담을 하나 알려드리겠다.

전자영수증을 받으면 환경도 살릴 수 있고

100원이 적립되기 때문에 나는 평소에 항상

전자영수증을 받는 어느 날 스마트폰을 차에 두고 와

주차 요금 때문에 종이 영수증이 필요한 날이 있었다.

그래서 이마트에서 구입한 상품을 반으로 나눠서 

반은 전자영수증 나머지 반은 종이 영수증으로 받은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하루에 2100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확인해 보니까 전자영수증 100원 2천원 이상 친환경 상품으로 천원,

종이 영수증으로 나눠져서 천원 이렇게 각각 계산됐던거다.

영수증 한 장당 천원이 적립되는 거라서  2천원이 적립됐던거다.

코카콜라나 삼다수, 퐁퐁, 주방 세제까지 의외로 

친환경 제품으로 들어가서 모두 포인트 지급 대상이였다.

이렇게 한 번만 신청해 놓으면 1~2천 원이 거의 매번 자동으로 적립되니

신청을 안 할 이유가 없다.

일상에서 스타벅스나 편의점도 자주 가게 된다.

마찬가지로 전자영수증 발급하면 100원

텀블러나 다회용 컵 이용 시 300원,

일회용 컵 반환 시 200원을 받을 수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해당 매장 앱에서 한번만 탄소포인트제 설정해서 연동하면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적립이 된다.

그리고 요즘은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쿠팡 이츠 같은

배달앱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다.

일부 지역에만 해당하지만 점점 지역이 확대되고 있는것이

있다.

배달앱 사용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를 선택하면 또 천원이 적립되는것이다.

아마 이미 환경을 생각해서 다회 용기 선택해서

주문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이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 회원 가입을 하고 주문하면 1천 원이 적립되지만 

그냥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점 알아두고 꼭 회원가입을 해서

적립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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